
오래 기다리시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왼쪽 채널 볼륨 고장,튜너 수신 문제등으로 보내주셨는데 기기 점검해보니 볼륨은 접점 문제는 있지만
괜찮아서 어떤 문제일까 했습니다.접점류들이 접점이 안좋기는 한데 접점 문제일까 했습니다.
일단 밑면 패널에도 칙칙이 기름이 흘러 있는데 이 기기는 그전에 리캡된 기기인데
칙칙이 기름은 오랜 세월 여러 수리점을 떠돌다 묶은 것 같습니다.

그전에 리캡이 되어 있는데 사용한 케페시터가 삼영 가장 싸구려 SHL인데 이 SHL은 20년전
저도 사용했었지만 그시절에 비싸던 LCR 미터를 산후로는 안씁니다.
ESR 값도 안좋고 데이터시트를 보면 누설 전류가 커서 오디오용으로는 쓸수는 있지만 안좋습니다.
성능 좋은 케페시터가 좀 더 비싸긴 해도 가격 차이가 얼마 안나는데 SHL이나 KMG를
오디오용으로 굳이 쓸 사정은 아닙니다.NXB 같은 고성능이 가격이 큰 차이가 안나도 실제 부담되는
경우는 일부 용량 경우 낱개로는 안팔고 박스로 파는 경우에 5백,천개 박스채 사야 하는
부담이 있긴 합니다.
그러나 이런 싸구려를 쓰는 이유는 다른게 아니고 알아보고 뭐고 귀찮아서,
있는 놈이 더하다고,ESR,누설 전류? 그게 뭔데 시끄럽게 저리가...등 입니다.
한 한시간 후다닥 해서 최소 10만 이상씩 버는 일외엔 아예 뇌가 작동을 안합니다.
리캡한 전 작업자 뿐 아니고 다른 수리점들이 저보다 가난한 곳이 있을까요가 아니라
있었을까요.저같은 이도 없는 돈에 그런 부품 쓰고 구할려고 고민하는 것이
늘 고민거리인데 집도 사고 노후 자금 마련하고 주말이면 취미 생활 외식하고
저는 부모님 배달 음식도 못사드리고 전기료 체납에 단전 통보등.
각설드리고...
리캡이 되어 있지만 다 걷어내고 제 작업 사양으로 다시 리캡했습니다.
이런 작업이 더 힘든데 프린트 기판 손상등 차라리 손안댄 기기들이 쉽습니다.
볼륨 복구 여부에 따라 작업 중지,진행을 말씀주셔서,
더이상 투자 안하신다고등 하셨는데 이 기기는 제편에서 감당하지 못하면
제대로 쓰실수 없어서 아깝게 버려야 합니다.

기판에 칙칙이 기름이 떡이져 있습니다.
이상 여부를 떠나 기판에 이렇게 기름이 떡이지면 부품,회로 간에 기름기에 의한 정전 용량이 생겨
귀로는 모르지만 고주파 특성 저하,이상,발진 마진등이 안좋아집니다.
역시 리캡한 케페시터가 SHL이여서 프리 앰프에는 안좋아서 모두 걷어냈습니다.


마란츠 이 시리즈 프리 앰프는 커플링 전해 1개가 기판 표기 극성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공장 제조시에는 기판 표기 상관없이 맞게 들어갔지만 리캡할때 기판 표시만 보고 리캡하면
한쪽 극성이 반대로 되어서 직류가 튀어서 팝음,다음 단 작동에 영향을 줍니다.

리캡 안된 케페시터가 2개 있습니다.

초단 입력 커플링은 비마 4.7UF를 썼습니다.오리지널로 개당 5천원 상당입니다.

출고시 들어간 듀얼 TR은 차동 회로용으로 일체식이여서 특성은 좋지만 오래되면 불량이 많습니다.
지금 괜찮아도 언제 불량나면 한쪽 채널 잡음,신호가 끊깁니다.
초단 듀얼 TR들을 전류 증폭율 실측한 오리지널 저잡음 TR로 교환,온도 변화에 상보하게끔
수축 튜브로 열결합 해두었습니다.그외 TR도 불량율이 높아서 모두 교환.

모두 다시 리캡.외산 고급 케페시터들과 ESR 테스트에서 한번도 진적이 없는 세계 최고성능 급의
삼영 NXB 사용.

컨트롤류 모두 세척.컨트롤류 접점들은 아무리 잘 세척을 해도 길어야 1년,짧으면 한달에도
접점 문제는 다시 생깁니다.가끔 모든 컨트롤류를 부드럽게 자주 움직여주시면 접점이 상당히 오래갑니다.


마란츠 리시버들은 프리,파워 앰프 분리 단자가 지원되는데 파워 앰프 인 단자가 내부 스위치 식이여서
외부에서 인터선을 꽂으면 내부 연결 분리,인터선을 안꽂으면 내부 연결식인데 내부 접점 불량이 많아서
세척해도 안되고 프리 파워 분리 기능을 없애고 점프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을 보면 이미 그전에 얇은 선으로 점프가 되어 있는데 작업후 사진은 없지만
단단이 점프 납땜 해두었습니다.
입고시 뒷면에 별도 인터선으로 외부 연결이 되어 있는데 상시 내부 연결이여서 필요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인터선을 포장할때 같이 포장한다는 것이 또 까먹어서 사진의 인터선을
같이 포장 못했는데 포장을 다시 뜯으려면 힘들어서 그냥 보내드리오니 양해 구합니다.
무거운 박스는 끈으로 묶어야 택배하시는 분들,파손 위험이 덜해서 끈으로 묶어 포장을 했습니다.


해드폰 잭,테입 데크 더빙 잭 플라스틱류가 삭아서 파손되어 있는데 해드폰 잭은 접착할수 있었지만
더빙 잭은 부서져 다른 잭으로 교환했습니다.이 잭은 기능외에 외관 문제가 있어서
비슷한 것으로 교환해야 합니다.
잭 끝부분이 철로 된 것은 세시에 접지가 되어서 그라운드 루프가 생겨 험이 나서
플라스틱 단자 잭을 써야 합니다.
해드폰 잭은 마란츠 경우 해드폰 저항이 2개 분압식인데 잭이 스위치 식이여서
잭을 꽂을때 2개 저항이 연결되는 식인데 일반 스위치식 잭과는 반대 작동이여서
맞는 잭이 알리에 9핀 잭밖에 없습니다.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7344009378.html?

포노 앰프 입력 커플링도 누설 전류가 큰 삼영 SHL로 리캡되어 있는데 포노 입력 커플링은
파워 앰프 까지 총 증폭도가 만배 전후등 매우 높아서 누설 전류가 없는 필름 케페시터가
가장 좋지만 전해를 쓰려면 로우 리케이지용을 써야 합니다.
출고시 초단 차동 회로 TR들에 열에 의한 영향이 없게끔 튜브가 씌워져 있습니다.
이것은 두 TR을 하나로 묶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초단 차동 회로 TR 4개를 전류 증폭율 선별한 TR로 교환,온도 변화에 상보하게끔 에폭시로 접착,
수축 튜브로 열결합.그외 모두 리캡.

이 기기 외에도 국내 수리점에 들어가면 볼트들이 출고시와 다르게 길고 짧은 것,외형,
색이 다르게 바뀌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워 앰프가 그전에 대파되어서 한쪽 채널이 수리되어 있는데 파워 TR이 원래 것은 구할수 없어서
다른 것으로 교환되어 있습니다.이럴때는 아까워도 좌우 동시에 같은 TR로 교환해주어야 합니다.
앰프는 좌우 한조로 같은 회로,특성이 같아야 하고 또 같은 채널 안에서도 컴플리멘터리,
상하 대칭 회로들은 컴플리멘터리용 조합 TR로 맞추어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좌우 짝짝이,같은 채널 안에서도 + - 신호 짝짝이 작동이 됩니다.
파워 TR이 짝퉁이 많은 형번인데 NEC 레터링을 보면 오리지널 같기도 합니다.
반짝반짝 새것 같지도 않고 세월 흔적이 오래된 진품 같기도 한데
이 TR은 그시절에 상당히 비싼 TR로 그시절에는 국내에 수입될 일이 없는데
누가 언제 들어와서 풀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 TR외에 산켄 1116,747 TR도 한때 널렸는데 역시 그시절 부품 가게에는 수입될 일이
없는데 갑자기 흔하게 널린 적이 있었습니다.
가격도 상당히 비싼데 지금도 오리지널 중고는 개당 만원 넘을겁니다.
요즘 신품 파워 TR은 온세미에서 나오는 몇종류 안되는데 신품은 나오지만
서양 파워 TR은 주파수 특성이 잘 나와야 8MHZ 전후로 과거 일제 TR처럼 70MHZ등
고성능 TR이 없습니다.그러나 오디오 주파수 대역으로는 충분합니다.
파워 TR은 어쩔수 없어서 그냥 두었습니다.
세트로 교환하려면 디지키,마우저에서 정품 4개 한세트를 사서 교환해야 하는데
개당 가격도 만5천원 전후에 배송이 오래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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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란츠 파워 앰프 기판은 작업 전에 단자 배선들을 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선은 몇번 꺽이면 쉽게 끊어져서 고정시키지 않고 기판 작업하면서 몇번 뒤집으면
안끊어져도 반드시 배선 손상이 갑니다.

아니나 다를까 흔들어보니 배선 하나가 똑 떨어집니다.다른 배선들도 좋지 않은 것인데
생업상 이것들을 모두 재납땜할수는 없습니다.

배선 고정,단자 청소.

리캡이 덜렁덜렁 공중 부양으로 되어 있는데 전해 케페시터는 내부 단자 구조가 손으로 힘줘 뺴면
쏙 빠지는 구조여서 대형은 기판에 밀착이 안되면 흔들면 내부 단자가 빠지지 않아도 이탈,변형되어서
성능,용량이 떨어집니다.작은 용량은 단자가 휘어 있는데 이런 단자는 기판에 띄워도 손상이 덜가고
기판 구멍 간격이 맞을경우 안착이 쉽습니다.
엄격히는 리캡도 개나소나 하는게 아닙니다.
자기들 기기이면 시간을 가지고 꼼꼼이 교환,삼영 케페시터 메뉴얼에 다 나와 있습니다.
단자는 기판에 꺽어서 패턴에 닿게끔 해서 납땜하는데 납은 저항이 커서 납으로 단자를
둘러싸서 납땜하면 수밀리옴 ESR도 중요한 경우가 있는데 접점간 저항이 올라갑니다.

한쪽 채널이 수리되어 있는데 3단 전류단이 모두 손상,대파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항도 많이 갈려 있습니다.그러나 한쪽 채널만 교환해서 좌우 특성이 짝짝이가 되어서
파손안된 다른 채널도 성능 좋은 새 부품으로 모두 교환,좌우 똑같이 맞추어 주어야 합니다.
이런 메이커 앰프 외에 아마추어들 자작 책자에도 TR들 전류 등급 표기도 맞추는 것이
기본입니다.같은 TR도 전류 증폭율 등급이 3개 전후로 다릅니다.
하물며 좌우 다른 TR로 교환해버리면 스테레오,좌우 밸런스가 어떻니 주둥이를 그냥 확
할것 까지는 없겠습니다.

그전에 TR 교환후 깜박 리드가 안잘라져 있네요.

초단 TR이 교환되어 있는데 얼핏 정품 같기는 한데 전류 증폭율이 2백배 이하등 너무 낮습니다.

초단 차동 회로 TR들 전류 증폭율 선별한 오리지널 TR로 교환.
온도 변화에 상보하게끔 에폭시로 접착,수축 트브로 열결합.

마란츠 이 시리즈들은 전류단이 3단 인데 출고시 초단 전류단에 바이어스 TR이 수축 튜브로
열결합 되어 있습니다.출고시 사용된 TR이 C1222인데 리드 배열이 2SC 이지만 EBC 배열입니다.
그런데 출고시 TR은 같은 1222인데 다른 제조 사양인지 ECB 입니다.
그전에 교환된 TR도 EBC여서 교환후 파워 TR은 안날아갔지만 바이어스 전압이 안생겨
바이어스 조정,작동이 안됐을겁니다.
저도 이 TR은 정품 재고를 가지고 있어서 아무 생각없이 그대로 교환했다가 작업후
바이어스가 안되어서 다시 떼서 살펴보고야 이런 문제를 알았습니다.
이 TR은 저잡음,너무 낮은 주파수가 아니면 쓸수 있는데 메이커들에서 보통 회로에 걸리는
전압으로 내압을 작게 쓰지만 너무 작게 쓰면 언젠가 내구성으로 안좋습니다.
전류 역시 작아도 되지만 여유가 충분한 것이 좋습니다.
바이어스 TR은 한점 삐끗해도 광속으로 파워 TR 까지 날아갑니다.
그럼에도 안날아간 것은 ECB EBC 배열로 바뀌면서 다이오드 작동이 되어서
바이어스는 끊기지 않아서 안날아간 것입니다.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이상하게 글을 길게 쓰는데 몸이 좋은 것이 아니라
어제부터 호흡 곤란으로 힘들어서 작업을 쉬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선금주신 것들이 많아서 이번 달 급한 돈을 막은 것도 초조함이 덜해서 그럽니다.

초단 프리 드라이버 고성능 컴플리멘터리 페어로 교환.
국내 KEC 오리지널 TR 입니다.
온도 보상이 잘되게끔 에폭시로 접착,수축 튜브로 열결합.

과전류시 전류단 바이어스를 컷트하는 TR들도 교환되어 있는데 이 TR은 신호 무관하고 떼버려도 작동하지만
이것도 유사시 작동점을 좌우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좀 더 용량 큰것으로 교환.


반고정 저항 교환.

입력 커플링은 비마 4.7UF로 교환.

그전에 파워 TR 저항 1개가 교환되어 있는데 저항값이 같아서 그냥 두었습니다.

2단 드라이버 TR도 교환되어 있는데 이 TR은 저도 같은 것을 가지고 있어서 그전에 안나간 채널의
출고시 TR 2개만 교환했습니다.

파워 TR 스토퍼 저항이 카본 1/2왓트로 교환되어 있는데 메탈 필름 저항으로 다시 교환.


그외 모두 리캡.



작업후 바이어스 조정을 하는데 양쪽 채널 모두 바이어스가 안먹어서 위에 언급드린대로
바이어스 TR을 다시 작업했습니다.좌우 보상이 같게끔 전류 증폭율 선별.
웜업후 온도 보상 전에 조정.


전원 기판 1차 정류 케페시터 2배 이상 증량 교환.
이것을 증량 교환했다고 실용 게시판에 꼰질러 괜찮냐는 이가 있었는데
답변하는 이나 막상막하.
마란츠는 이 케페시터를 박하게 쓰는데 야마하나 켄우드 경우는 튜너도
4,700UF,3300UF등 외에 90년대 일부 하이엔드 경우 1,000UF를 병렬로
20개 전후 쓴 기기도 있습니다.
요즘 인터넷 시대여서 찾아보세요.
우리나라 같은 오디오 커뮤니티 수준은 정말 없습니다.
헐뜯는 것외에는 그런 것은 안찾아봅니다.
중병 걸려도 알기 싫어 병원안가듯 꿩대가리 박기만 합니다.


고약하게 릴레이 커버가 에폭시로 접착되어 있네요.
이러면 다음 번에서는 접점 세척이 안되고 교환해야 합니다.
내부 밀봉하려고 그럴수 있는데 내부를 질소로 채우고 밀봉하지 않는한
뚜껑만 덮히면 별 차이 없습니다.

접점을 보니 세척한지 얼마 안됐습니다.

저는 릴레이 커버를 기판에서 안뗴고 열수 있게끔 턱을 잘라둡니다.
커버가 덜렁이면 잘 떼지는 글루 건으로 일부만 살짝 접착해두면 됩니다.
릴레이는 요즘 릴레이가 접점 구조가 안좋고 자석이 약해 붙어 있는 힘이 약하고
요즘 신품 새 릴레이는 그냥 달면 접점 문제가 많아서 반드시 뚜껑 열고 접점 재세척,
접점 수정해서 달아야 합니다.
https://cafe.daum.net/playthejukebox/S5lm

전원 기판 다시 리캡.

튜너 기판도 그전에 리캡되어 있는데 기판 밑쪽도 잘 리캡되어 있습니다.
이분은 저가 삼영 SHL,KMG를 쓰기는 했지만 이 정도면 국내에서는 상당히 작업을 꼼꼼이,
잘한 편입니다.기존 국내 철공소들에 비하면 작업이 매우 좋은 편입니다.
파워 케페시터는 다시 교환하지 않았는데 15,000UF 용량으로 증량 교환되어 있고
고주파 임피던스 보상용 필름도 추가되어 있고 교환한지 얼마 안된것 같아서 그냥 두었습니다.
그런데 15,000UF 삼영 것이 국내에 절품되었는데 어찌 구했는지 궁금합니다.
절품되었을때 500개 이상 주문해야 공장에서 만들어준다고 했는데
그새 재입고 된것인지 궁금한데 부품 가게에 사정으로 전화를 못하겠습니다.
이 튜너를 보면 그전에 IF 세라믹 필터 2개가 다른 것으로 교환되어 있는데
혹시 사용자 분께서 계신 지역 수신이 안좋다고 하셔서 교환된 것인지
시중 수리점 수준으로는 이런 것 아는 이도 없어서 DIY 카페등 웹 정보를
아는 분이 작업한 것 같습니다.
제가 수리점은 50대 이상에게는 절대 맡기지 말라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국내 그 세대들은 다 없어져야 합니다.아직 부족하지만 국내 DIY 카페나
40대 정도 까지의 신세대들이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훨씬 잘하고 사기 안칩니다.
요즘 많이 좋아졌는데 사용자들 수준도 올라가야 합니다.

튜너 기판 반고정 저항 모두 교환.그전에 FM 시그널 미터 조정용은 교환되어 있었습니다.

튜너 출력단 앰프 TR,검파 출력 TR 교환.


그전에 검파 코일이 적층 세라믹으로 교환되어 있는데 고급 세라믹이지만 국내에서는 온도 보상용,
클래스1 등급,NP0(네거티브 포지티브 제로) 등급은 없어서 일반 적층 세라믹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냥 일반 NP0 세라믹으로 다시 교환.
예전에는 -용량 온보 보상용을 기판 상하로 나누어 썼는데 별 차이 없고 일을 줄이려 중단했습니다.
NP0 제로 등급과 네거티브 용량 N등급 N150-750급을 적절히 나누어 쓰면 기기 온도에 따른 최적의
보상을 할수 있습니다.그리고 온도 변화에 민감한 기판 위쪽을 N등급을 썼습니다.
그러나 이것 맞추기가 상당히 어렵고 조금 빗나가면 오히려 나중에 재입고 되어서
나이들고 병들어 감당 못합니다.


마란츠들 돌비 25US 마이크로 스위치는 대부분 안좋아서 전면에서 FM 25US 선택에서는 불량이 많은데
세척으로는 안되고 점프하는 것이 좋습니다.그전에 점프가 되어 있는데 다시 점프해두었습니다.
이것을 점프했다고 다른 수리점에서 문제 삼은 적이 있었는데 자신은 수도가에서 기기에 물빨래를 하면서 그럽니다.
기기를 물세척하면 문제가 전원 트랜스 틈 사이로 물이 들어가 철판과 에나멜 코일이 부식 되는데
전원트랜스가 쇼트나서 못쓰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외 틈사이로 철판사이로 튜너는 탱크 코일 안에 녹이 잘슬어서 엄청 잘 건조해야 합니다.
https://blog.naver.com/voodoomagic/223505966227?

바리콘 노이즈가 많아서 세척,바리콘 샤프트와 트리머 철편 틈새에만 조심스레 그리즈 찍어 발라두었습니다.

아나로그 튜너는 세팅할때 검파 중심점을 잡아주어야 하는데 디지틀 튜너는 PLL 회로로
발진 주파수를 고정해서 세팅할때 검파 중심점을 찾는 일이 없는데 이것이 좋은 것이 아니고
세라믹 필터를 쓰는 경우 디지틀 튜너는 세라믹 필터 오차에 따른 검파 센터를 변경할수 없어서
IF 필터를 세라믹을 쓰는 경우는 아나로그 튜닝 방식이 성능에 유리합니다.
검파 센터를 스코프,왜율계로 최적화.

AM 기판도 모두 리캡,반고정 저항 교환을 했지만 세팅하려 보니 바 안테나 내부 불량으로
AM 수신은 안되오니 참고되세요.


튜닝 미터 0점이 중심에서 약간 우측인데 시그널 미터 상관없이 사진의 위치에 늘 튜닝하세요.
그래야 올려드리는 좋은 왜율,분리도로 수신하실수 있습니다.

작업을 마치고 튜너 세팅을 하려보니 왜율,분리도가 다른 2265,2285등에 비해서 너무 안나옵니다.
2265는 구형은 회로가 조금 다른데 나중 버전은 2285 튜너 기판과 같은 것이 들어간 기기도 있습니다.
그전에 교환한 세라믹 필터 때문인것 같은데 출고시 위에 파란색 마커가 찍힌 중심 주파수가
10.67MHZ 세라믹 필터가 들어가는데 가장 많이 들어가는 빨간 마크 10.700MHZ 필터로
2번 3번 순서로 2개가 교환되어 있습니다.
중심 주파수 등급은 위상차,그룹 딜레이,리플 증가등으로 왜율 분리도가 나빠져 혼용하면 안되는데
그 정도를 떠나서 뭐 왜율 8%도 음질 죽인다등 막돌리고 막갈고 막써서 별 의미는 없습니다.
쿼드레처 더블 검파코일도 왜율 조정이 안되는 싱글이 좋다고 돈주고 줄따라 자폭을 하는데
거기에 위상 지연 코일도 큰것으로 갈면 음질이 좋다,등 엉망입니다.
오시는 분중에 그걸로 바꿔달라는 것을 하지 말라고해도 안듣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홀수차 왜율,높은 디스토션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은데
홀수차 왜율은 불엽화음 주파수로 매우 자극적이고 TR 앰프가 전원이 모자라서
찌그러질때 찢어지는 소리가 홀수차 왜율 입니다.
반면 짝수차 왜율은 불엽화음이 아닌 화음으로 유명한 앰프 설계자 넬슨은 짝수차 고조파를
상당히 중요시 합니다.

대부분 양산형 튜너의 세라믹 필터는 280KHZ 대역,중심 주파수는 10.7MHZ,빨간 마커 필터가 많습니다.
고급 튜너 경우 IF 필터 대역이 와이드 밴드,네로우 밴드,수퍼 네로우 밴드도 지원되는 것이 있는데
와이드 밴드 필터 대역은 230KHZ-280KHZ,네로우 밴드 용은 180KHZ 전후,수퍼 네로우용으로는
110KHZ-150KHZ 정도 입니다.
필터 대역이 좁아질수록 리플,그룹 딜레이,좌우 대칭 선형성이 나빠져 왜율,분리도는 떨어집니다.
반면 선택도는 좋아져서 유럽,미국처럼 방송국이 밀집해서 혼신으로 튜닝이 어려운 경우
네로우 밴드로 하면 튜닝,잡음이 줄어듭니다.
튜너 잡음은 주파수의 승수 비례로 주파수 대역이 넓을수록 잡음은 승수로 커져서 작은 주파수로도
잡음이 커집니다.스테레오시 잡음이 큰것도 이 때문입니다.
네로우 밴드로 갈수록 잡음은 줄어들지만 왜율,분리도는 나빠지게 됩니다.
스테레오시 필요한 주파수 대역은 256KHZ 여서 이보다 필터 대역이 좁아지면
고음 큰 음량에서는 스테레오가 깜박이고 작동 중지될수 있습니다.
특히 고음 분리도가 크게 떨어지고 고조파 증가로 왜율이 커집니다.
고조파에 따른 특성 악화는 왜율도 직결되지만 악화 민감도는 분리도가 훨씬 민감해서
튜너 조정시에는 왜율외에 최종 분리도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IF 주파수는 10.7MHZ인데 왜 주파수가 다른 10.67MHZ 파란색 필터를 쓰는가는
기판,또는 IF 앰프내에 TR,IC등에는 내부 정전 용량,부유 용량이 반드시 있습니다.
간단히 세라믹 필터 자리 기판 프린트 간에도 작은 정전 용량이 있는데
입출력과 접지 사이는 세라믹 필터 임피던스 매칭용 값이 330옴으로 낮아서
부유 용량이 무력화 되어서 괜찮지만 입출력간,필터 1-3번 단자 사이는
직렬 부유 용량이 매우 작더라도 큰 효과가 나서 필터 중심 주파수에서 위상이 빨라집니다.
이 때문에 10.67MHZ 낮은 주파수 필터를 쓰면 실제는 10.7MHZ에 가깝게 됩니다.
또 좋은 점은 필터를 2단 직렬 이상으로 쓸때 필터 사이에 임피던스 보상용 저항,
용량 보정용 트리머를 추가하면 필터 중심 주파수 옵셋,위상을 최적화 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왜율계,분리도로 조정하면 최적의 위치를 찾을수 있습니다.
웹에서 보면 파란 마크 필터는 중심 주파수가 10.67MHZ 여서 주파수 카운터로
10.67에 맞추어야 한다는 것은 틀린 것으로 주파수 카운터로 맞추면 안되고
위에 올려드리는 스코프 검파 센터 찾기 방법으로 상하 0점을 찾은 후에
왜율계,분리도로 찾으면 최적의 검파 중심점이 됩니다.
분리도로 맞추면 최적이 아니고 먼저 낮은 왜율을 찾은 뒤에 분리도를 좌우 같게 맞추면서
높게 얻는 위치를 찾아야 합니다.메이커 서비스 메뉴얼에는 이런 내용이 없지만
그냥 시장 판매용에 준할뿐 더 숨은 마진을 얻는 방법일 뿐입니다.
그러나 왜율 8%여도 음질 좋다고,왜율이 높아야 더 음질 좋다는데
그냥 각자 알아서 들으라는 말입니다.
각설드리고,
위에 세라믹 필터들은 제가 20년 전에 세운상가 뒤지다가 3층 구석에서 산 필터로
230KHZ 대역 필터들 입니다.양산용 필터는 280KHZ가 많은데 나름 좀 더 좁은 230KHZ를
뒤지다가 산것입니다.10.7뒤에 A는 280,S는 230KHZ 대역인데 무라타 세라믹 필터 표기가
이후 바뀌어서 표기들이 다릅니다.
20년전에 가끔 기존 280KHZ을 빼고 2,3단형 필터에서 종단용으로 달아드렸던 필터입니다.
필터는 반드시 와이드->네로우 대역 순서로 배열해야 합니다.

뗴어둔 중고 280KHZ 대역용 3개로 교환했습니다.


2265는 10.67MHZ 대역을 쓰고 1-2단 필터 사이는 임피던스 보상,매칭용 트리머가 달려 있습니다.
20년 전에 저도 가끔 달아드리기도 했는데 종단에 코일 필터를 추가하는 방법도 있고
산수이 9900? 경우는 필터 그룹 딜레이 조정용 위상 진각용 필터가 달린 경우도 있습니다.
글을 좀 길게 썼더니 몸이 안좋아서 잠시 쉬어야겠네요.

그외 튜너 기판 다시 리캡,프론트엔드 조정.
감도가 안좋다고 하셨습니다만 작업 전 기본 세팅으로도 감도는 정상입니다.
감도는 그전 조정이 거의 안틀어져 전과 다르지 않고 거의 그대로 입니다.
요즘 많이들 좋아진 것 같습니다.
튜너 철공소 주인장도 예전 들어온 것을 보면 엉망이였는데 여기저기 정보가 많아지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오래전에 제가 처음 그리할때는 아무 알아주는 이 없었는데
나름 미래 시장을 보고 했지만 그러나 이미 시장은 끝났습니다.

전구도 그전에 LED로 교환되어 있는데 예전에 잠깐 나온 것으로 밝기가 떨어지고 한개가 나갔습니다.
모두 교환했지만 밝기는 조금 밝아졌습니다.더 밝게 하려면 12볼트 자동차용 LED를 배전압 정류 회로로
전압을 올려 달면 이런 식 조명도 매우 밝아집니다.예전에 몇대 그렇게 했었습니다.


패널,노브류 물 세척.스케일 창 내부 청소,왁스 발라두었습니다.

노브가 잘 안들어간다고 이렇게 샤프트를 찝어 놓는데 이러면 나중에 안빠지고 노브 내부 턱들을
하나하나 새로 길을 내야 합니다.

안테나를 어찌 사용하시는지 알수 없습니다만 안테나는 반드시 창문 바깥으로 설치하세요.
그래도 요즘은 고층 건물이 많아서 수신이 어려운 지역이 많습니다.
안테나 외부 설치가 힘드셔도 차라이 인테리어 업자 부르셔서 날잡아 공사하면
일단 달면 음질이 엄청 차이 나실겁니다.
엔테나 단자는 사진에 75옴 커플링 단자만 사용하세요.
절대 300옴 케이블,젠더등은 사용치 마세요.
이 튜너로 수신이 안좋으면 켄우드 917이나 텐드버그 3001도 소용없습니다.

장시간 테스트 완료.패널,노브 하나하나 왁스 발라두었습니다.
*그외 튜너부 작업 내역.
-로우 하이엔드,RF 트래킹 90-106MHZ,RF 게인 동일.
-스테레오 왜율 1KHZ 좌우 0.12-0.16% 이하 까지 얻음.엄청 좋아진 것입니다.
-스테레오 분리도 1KHZ 좌우 45-46DB.나쁜 쪽에 주고 받음.
40DB가 안나왔었는데 이나마 얻기는 매우 힘듭니다.
작업비는 일이 많습니다만 파워 케페시터는 그냥 두어서 30만원 청구드립니다.
잘 사용하시고 혹 문제있으면 말씀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