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니아 튜너 TX8500 ii (2006년 2월) 일반

다음 카페 게시판에서 옮겨 왔습니다.

그때 제 디카가 싸구려 cmos 디카여서 사진이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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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은 소리가 안나오는데 스테레오 분리를 하는 멀티플렉스부 출력단 ic 1개가 나갔습니다.

이 ic는 파이오니아 자사 ic라서 구할수 없는 부품입니다.

 

부품이 없어서 별도 회로를 구성&이식해서 작업을 했습니다.

 

 

출력단 ic가 앰프,디엠퍼시스,뮤트 회로용 이여서 디엠퍼시스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스테레오 분리 조정 어저스터가 달아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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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기판은 시험 제작용 입니다.

 

 

 

기존에 뮤트 회로는 쓸수 없어서 if ic 내부에 내장된 뮤트 회로를 유용했습니다.

 

 

 

커플링 케페시터는 오디오용 전해를 사용했습니다.

우측이 오디오용 전해입니다.

 

 

 

작업후 스테레오 왜율 1khz 0.3%.

스테레오 분리도 1khz 44db.

 

 

 

작업대에 다른 기기가 있어 작업대에 올리지 못해 사진이 썰렁합니다.

 

그외 am까지 최적 세팅해드렸습니다.

수리비는 7만원 책정입니다.다소 비싸다는 생각도 드실수 있겠지만

늘 수리비는 합리적으로 책정하고 있어 그만한 이유가 있겠습니다^^

 

내일 발송해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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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에 재입고 주셨습니다.

그전에 기판을 글루건으로 붙혀 놓았었는데 철제 스페이서로 달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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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에 리캡으로 재입고 주셨습니다.

 

예전에 출력단 앰프,뮤트 ic가 고장이 나서 별도로 기판을 짜서 달아드렸습니다.

초기에는 저런 일반 기판,부품들을 썼는데 지금은 페놀계 기판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보니 뭘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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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기판 모두 재납땜 & 세척.

 

 

 

 

바리콘 세척 & 재세팅.

 

 

 

검파 코일 분해 수리.2가지 온도 보상형 케페시터를

기판 상하로 달아서 온도 변화에 의한 코일 드리프트를 최소화 했습니다.

 

 

 

 

정확한 튜닝 미터 동조 지점.미터마다 오차가 있어서 아나로그 튜너들은 사진을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늘 이 지점에 튜닝하세요.